'로테르담국제영화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화는 계속된다’는 슬로건과 함께 오는 4월 29일 개막하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감독과 배우, 프로그래머, 평론가, 제작자 등 다양한 국내외 영화인들로 구성된 경쟁부문과 넷팩(NETPAC)상 심사위원 총 14인을 선정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다양한 국적과 전문성을 가진 국내외 주요 영화계 인사들과 패기 넘치는 신진 영화인들을 심사위원으로 두루 구성해 전문성과 참신함이 돋보인다. 먼저 국제경쟁에서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바냐 칼루제르치치 집행위원장, 질투는 나의 힘(2003)부터 결백(2...
무대인사 중인 겨울밤에 장우진 감독 (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8(Jeonju Cinema Project 2018)’로 투자, 제작한 겨울밤에(감독 장우진)와 노나(감독 카밀라 호세 도노소)가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호평받았다. 장우진 감독의 ...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2018 전주시네마펀드의 프로젝트 공모를 11월 15일(수)부터 11월 29일(수)까지 진행한다.전주시네마펀드는 저예산 극영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기획, 개발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한국 영화 산업 주체들과 함께 매년 1억 원을 공동 조성하여 지원한다. 지원작 수는 연간 10편 내외로 선정되며, 선정된 프로젝트는 고르게 개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수한 기획물은 전주국제영화제의 투자, 제작 프로그램인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로 선정, 1억 원의 투자를 받아 제작의 가...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초청 게스트 공개!- 배우 정재영, 한예리, 안재홍, 주니어, 김동완, 이종혁, 유선 등 참석 - 4월 28일 오후 7시부터 영화의 거리 야외상영장에서 레드카펫 시작 ▲ 좌측부터 배우 정재영, 한예리, 안재홍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4월 28일(목)에 거행되는 개막식에 참석할 게스트를 공개했다. 고사동 영화의 거리 내 옥토주차장에 조성되는 야외상영장에...
(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 제작에 착수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될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으로 김수현 감독의 우리 손자 베스트, 오스트리아 출신 루카스 발렌타 리너 감독의 로스 데센테스(Los Decentes)(가제), 조재민 감독의 눈발, 세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6’으로 선정된 세 편의 영화는 모두 세계와 인간관계에 대한 근심과 비판을 바탕에 깐 이야기라는 점에서 궤를 같이 ...